목공 자재 주문하면서 손타카랑 콤프레셔 사이에서 고민한 기록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보
작성일: 2026-05-04
샌딩 작업 끝나고 천장 몰딩 구하러 자재 가게에 다녀왔어요. 온라인으로 보던 푸쉬풀 손잡이가 눈에 들어왔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살까 말까 한참 망설였거든요. 가격은 온라인보다 아주 조금 저렴한 정도라 고민됐지만 그냥 가져오기로 했어요.
제일 고민됐던 건 손타카예요. 콤프레셔까지 가져와야 하나 싶어서 전기타카랑 손타카 사이에서 갈등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결국 천장 몰딩 작업은 콤프레셔를 끌고 와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을 정했어요. 마이너스 몰딩도 필름 제품이랑 도장 제품 중에 고민했는데, 가격 차이가 2천 원에서 2천 8백 원 정도로 나길래 저는 필름 제품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문선 자재는 목수님이 주문해놓은 걸 보고 좀 당황했어요.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어디에 붙여야 할지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어서 결국 돈을 좀 더 쓰더라도 재주문하기로 했거든요. 다행히 자재 가게에서 대전 지역 내 배송비도 거리 따라 만 원 정도면 가능하다고 하시고, 부자재랑 같이 묶어서 배송받을 수 있다고 해서 화요일에 한꺼번에 주문 넣으려고요.
댓글 5개
자*왕
문선 사이즈 안 맞으면 진짜 골치 아픈데 재주문 결정 잘하셨어요. 나중에 현장에서 억지로 맞추려면 마감 다 망가져요.
↳ 목**보
맞아요. 공부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주문을 꼬아놓은 것 같아서 속상하긴 한데, 깔끔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셀***러
저도 손타카랑 콤프레셔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콤프레셔로 갔어요. 몰딩 작업할 때는 확실히 힘이 있어야 하더라고요.
대***인
대전 쪽이면 배송비 만 원이면 진짜 괜찮은 편이네요. 저도 자재 주문할 때 배송비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
공***아
홀커터는 미리 사이즈 확인하고 가야 반품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에 온라인으로 샀다가 사이즈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