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 낼 때 브랜드보다 더 꼼꼼히 확인했던 것들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이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단순히 브랜드 이름만 보고 결정할 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유명한 브랜드가 제일 좋겠지 싶어서 LG나 KCC 같은 곳 위주로만 알아봤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샷시는 인테리어 소품 같은 게 아니라 집의 뼈대나 외벽 같은 건축 요소에 가깝더라고요. 그래서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우리 집 구조나 동선에 맞춰서 어떤 제품 사양을 쓸지가 훨씬 핵심이었어요. 예를 들어 거실 확장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확장형 이중창으로 가야 하고, 비확장형이라도 외부 창은 꼭 발코니 전용창 22페어 이상으로 해야 단열이 제대로 된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가격이 너무 저렴한 곳은 일단 의심부터 해봤다는 거예요. 제품 구성이 상식 밖으로 싸게 책정된 곳은 나중에 단열이나 결로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해서, 차라리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시공력이 검증된 곳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나중에 사후 관리나 하자보수 이행 증권까지 확실하게 챙겨주는 곳으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놓였어요.
댓글 6개
단**정
저도 확장형 공사하면서 이중창 사양 때문에 한참 헤맸는데, 진짜 22페어 이상은 필수인 것 같아요.
↳ 창***이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두꺼우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 사양 확인 안 하면 나중에 큰일 날 뻔했어요.
초**인
혹시 샷시 업체 선정하실 때 하자보수 증권 발행 여부도 꼭 물어보셨나요?
↳ 창***이
네, 저는 그 부분 제일 먼저 확인했어요.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말로만 책임진다고 하면 믿기 어렵잖아요.
K***아
브랜드도 좋지만 시공팀 숙련도가 진짜 70% 이상 차지하는 것 같아요. 저번에 엉망으로 시공된 곳 본 적 있거든요.
꼼***사
저도 하이샷시 브랜드 위주로만 봤었는데, 사양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