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만 부를지 목공까지 넣을지 고민하다 결국 목수님 불렀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9
33평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공정 범위였어요. 저는 천장등 다 없애고 간접등으로 깔끔하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껴보려고 전기 기사님만 불러서 배선 작업만 할까 생각했었는데요. 찾아보니까 천장 안쪽 라인을 잡거나 매립등 자리를 깔끔하게 마감하려면 목공 작업이 거의 필수더라고요. 그냥 전선만 연결한다고 해서 천장이 예쁘게 툭 떨어지는 게 아니었어요.
결국 붙박이장 문짝 교체하는 거랑 천장 간접등 작업 때문에 목공 공정을 넣기로 했어요. 구조 변경은 크게 없어도 조명 디테일 살리려면 목수님 손길이 꼭 필요하더라고 더라고요. 전기 기사님은 배선 위주로, 목수님은 마감 위주로 역할 분담이 확실히 돼야 나중에 마감 보고 속상할 일이 없더라고요.
댓글 6개
조**후
저도 예전에 매립등만 하려고 전기만 불렀다가 천장 구멍 뻥 뚫린 거 보고 결국 목수님 다시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 구***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전기만으로 가능할 줄 알고 비용 아낄 생각만 했었는데 공정 설계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필**버
체리색 문 필름 작업도 같이 하시는 건가요? 문짝 교체랑 필름 사이에서 고민되겠어요.
초**인
붙박이장 도어만 바꾸는 것도 목공 작업 범위에 들어가는 건가요?
↳ 구***기
기존 틀은 그대로 두고 문짝만 바꾸는 거라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 놓으면 같이 진행해주시더라고요.
공***터
간접등은 전기 배선이랑 목공 마감이 같이 맞물려야 진짜 예쁘게 나와요. 잘 결정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