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욕조 선택할 때 자재 특성 따져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31
욕실 공사하면서 오닉스 욕조를 설치할까 한참 고민했었어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보기 좋아서 처음엔 무조건 이걸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인터넷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오닉스 재질이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글이 눈에 띄더라고요. 아이들도 있어서 욕조를 자주 쓰게 될 텐데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결국 실키 욕조로 바꿨어요. 가격은 오닉스 쪽이 10만 원 정도 더 비쌌던 것 같아요.
지금 한동안 써보니까 실키 욕조는 굴곡진 부분에 때자국 같은 얼룩이 살짝 남더라고요. 옥시싹싹 같은 세제로 닦아봤는데 처음처럼 아주 깨끗한 흰색으로 돌아오지는 않는 느낌이에요. 관리를 아주 철저하게 하시는 분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저는 자재 특성을 조금 더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댓글 5개
아***집
저희도 아이 때문에 욕조 고민 중인데 오닉스 깨짐 이슈가 진짜 신경 쓰이네요.
↳ 욕***러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결국은 관리 편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청***아
실키 욕조 굴곡진 부분은 진짜 닦기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자***중
오닉스랑 실키 욕조 가격 차이가 10만 원 정도면 결정하기 쉽지 않았겠어요.
매***실
저는 오닉스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게 잘 쓰고 있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