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빡빡하게 잡았다가 자재 선택까지 밀릴 뻔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스***이
작성일: 2026-05-05
입주 날짜 맞춰서 철거부터 도배까지 일주일 만에 끝내려고 무리하게 스케줄을 짰던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순서대로 진행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닥치니까 선택할 게 너무 많아서 멘붕이 오더라고요.
욕실 타일부터 수전, 액세서리 하나하나까지 다 정해야 하고 주방도 싱크대 사이즈랑 상판 색상, 손잡이까지 결정할 게 산더미였거든요. 특히 도배지나 바닥재는 색상 고르는 게 제일 힘들어서 시간에 쫓기다 보면 나중에 완성된 모습 보고 후회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공사 시작하기 전에 미리 견적 다 받아두고 자재도 미리 골라놨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만약 공사 시작하고 나서 고민했으면 중간에 공정 다 멈췄을 거예요. 그리고 문턱 제거 같은 건 미장이 마르는 시간도 필요해서 바닥재 들어오기 전날로 잘 조율해서 진행했어요.
댓글 5개
공***중
진짜 공감해요. 저도 싱크대 상판 색상 결정 못 해서 며칠 밤샜거든요.
↳ 스***이
맞아요. 결정할 게 너무 많아서 눈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초**인
문턱 제거할 때 미장 작업도 일정에 꼭 넣어야겠네요. 저 지금 일정 짜는 중이라 너무 떨려요.
타**인
욕실 타일 작업은 면적에 따라 이틀 걸릴 수도 있으니까 꼭 여유 있게 잡으세요.
↳ 스***이
안 그래도 타일 기사님께 물어보고 일정 조정했어요. 넉넉하게 잡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