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갔을 때 곰팡이 발견하고 관리사무소부터 찾아갔던 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5-13
집 계약하기 전에 확인해보니까 곰팡이가 조금 보이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닦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외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바로 관리사무소에 가서 확인 부탁드렸어요. 다행히 지금은 누수 자국이 안 보이긴 하는데, 비 많이 오는 날 다시 한번 체크해보기로 했어요.
집을 자세히 살펴보니까 정면 쪽에 곰팡이 자국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관리사무소 통해서 확인해보니까 창문 위에 있는 공기순환장치 쪽 실리콘이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거기 물이 맺히면서 스며들 수 있다고 해서 실리콘 상태부터 꼼꼼히 보려고요.
입주 전이라 크랙이나 파손된 부분들은 일단 페인트 시공을 요청해둔 상태예요. 외벽 쪽 문제는 전문가분께 여쭤봐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외벽 청소나 보수 작업은 보통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4년도 입주 아파트라 코킹 작업도 필요할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6개
베***이
저희 집도 예전에 공기순환장치 쪽 실리콘 노후돼서 물 샜었는데, 진짜 실리콘만 잘 메워도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 구***록
맞아요, 저도 일단 그 부분부터 확인해보려고요. 실리콘이 삭았는지 먼저 보려고요.
단***고
14년도면 아직 아주 오래된 건 아니지만, 외벽 크랙 있으면 코킹 작업은 한 번쯤 고려해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꼼***인
페인트 시공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곰팡이 자국은 그냥 덮기만 하면 나중에 또 올라올 수 있어서 기초 작업이 중요하더라고요.
비**날
비 많이 올 때 꼭 다시 확인해보세요. 누수는 진짜 날씨 좋을 때는 절대 모르거든요.
↳ 구***록
그러게요, 관리사무소랑 약속한 날짜에 꼭 다시 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