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도어 문틈 사이로 빛이랑 소리 다 새어 들어와서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5-04

이번에 모든 방문을 ABS도어로 교체했는데, 문짝 사이즈가 문틀보다 10mm 정도 작게 재단되어 왔더라고요. 틈새가 꽤 벌어져 있어서 그런지 방 안에서 거실 TV 소리가 다 들리고, 문틈 사이로 빛도 꽤 들어와요.

지금 문틀만 필름 작업을 해둔 상태라 문짝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기존 문짝 하단에 오토도어씰을 추가해서 다시 필름 작업을 할지, 아니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아예 사이즈를 키워서 문짝을 재주문할지 고민 중이에요. 재주문하게 되면 기존 문짝이랑 색상이 조금 달라도 기밀성을 위해 감수할 생각인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요.

이지경첩을 썼는데도 문을 잡고 흔들면 1~2mm 정도 유격이 느껴지거든요. 9mm 문선이라 스톱퍼 역할도 미미한데, 이 정도 틈새로 소음이나 빛 차단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문틀을 교체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필름이나 문짝 작업 중 어떤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댓글 4개

도***가

문짝 사이즈 차이가 10mm나 나면 오토도어씰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 차라리 키홈 작업까지 새로 해서 기밀성 확보하는 쪽으로 고민해 볼 것 같네요.

↳ 문***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비용이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긴 한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집***보

저도 예전에 문틈으로 빛 들어오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결국 가스켓 작업이랑 실리콘으로 보강했어요. 문틀 교체가 안 되면 그나마 그게 최선이더라고요.

인***버

이지경첩 유격이 8mm 정도면 소음 차단은 진짜 힘들겠어요. 문선 두께가 얇으면 스톱퍼가 제 역할을 못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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