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일정 잡으면서 손 없는 날이랑 공정 꼬인 문제로 밤새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26
공사 마감 앞두고 이사 날짜 잡는 게 이렇게 스트레스일 줄 몰랐어요. 손 없는 날에 맞춰서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에어컨 배관 타공이랑 가전 설치 일정이 겹치니까 머릿가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입주청소는 4일로 잡아뒀는데, 바로 다음 날 가전이랑 가구가 들어오거든요. 에어컨 설치할 때 먼지도 날릴 텐데 청소를 미리 해두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5일에 미리 짐을 조금 옮겨둘까 싶다가도, 6일에 가전 설치할 때 먼지 다 뒤집어쓸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y더라고요.
결국 연차를 하루 더 내서라도 일정을 여유 있게 가져가기로 했어요. 짐이 아주 많지는 않아서 제 차로 조금씩 옮길 생각인데, 6일 11시에 돼지머리 떡케이크 픽업 시간까지 맞추려니 스케줄 짜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며칠 더 있다가 집 냄새 빠지고 나서 천천히 옮겨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일단은 손 없는 날 기운이라도 받으려고 7일까지는 어떻게든 맞춰보려고요.
댓글 8개
공***터
에어컨 배관 타공 있으면 먼지 진짜 많이 날려요. 청소는 무조건 마지막에 다시 하셔야 해요.
↳ 이***생
맞아요. 그래서 6일 지나고 다시 한번 닦아내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스**러
저도 이사할 때 짐 조금씩 미리 옮겨놨었는데, 오히려 짐 옮기면서 바닥에 스크래치 날까 봐 조마조마하더라고요.
무***러
무인창고 이용하시는 거 보니 짐이 아예 없진 않으신가 봐요. 1.1km면 가깝긴 한데 차로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죠.
↳ 이***생
네, 짐이 아주 많지는 않은데 자잘하게 챙길 게 많아서 자꾸 창고를 들락날락하게 되네요.
떡***버
돼지머리 떡케이크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예전에 봤는데 귀여웠어요.
연**수
이사 날에는 무조건 연차 내고 계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변수가 너무 많거든요.
이**수
손 없는 날 맞춰서 짐 옮기려면 진짜 서둘러야겠어요. 고생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