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산형 vs 안방 COB 조명, 눈부심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05
거실이랑 안방 조명 계획하면서 턴키 사장님이랑 한참 얘기했어요. 거실은 넓게 빛이 퍼지는 확산형으로 갈지,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COB 타입으로 포인트만 줄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거실은 커튼박스랑 우물천장에 간접조명을 넣기로 하고, 안방은 좀 더 아늑하게 조도를 낮추고 싶어서 COB 타입으로 배치해봤어요. 근데 COB가 은근히 눈부심이 있을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안방은 5시 방향으로 빛이 쏠리지 않게 위치도 신경 썼는데, 혹시나 눈이 피로할까 봐 계속 체크 중이에요.
화장실도 조명 3개를 COB로 넣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집중된 빛이라 얼굴에 그늘이 질까 봐 고민이에요. 스위치 배선은 입구랑 벽 쪽 따로 켤 수 있게 분리해두긴 했는데, 전기 작업 들어갈 때 이 위치들이 적절한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려고요.
댓글 7개
전***님
안방 COB는 각도가 너무 낮으면 눈부심 심할 수 있어요. 눈높이보다 높은 위치에 배치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 조***러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눈에 안 띄는 위치로 잡아두긴 했는데, 현장에서 다시 한번 봐주시면 좋겠어요.
화**홈
저도 화장실 조명 COB로 했다가 세면대 쪽 그림자 심하게 져서 결국 확산형으로 다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스***인
스위치 분리해서 계획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조도 조절 안 되면 나중에 진짜 불편하거든요.
↳ 조***러
맞아요. 나중에 분위기 바꿀 때 필요할 것 같아서 배선은 넉넉하게 나눠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무***커
안방 조도 낮추는 건 찬성인데, 커튼박스 간접등이랑 같이 켜면 은근히 밝을 수도 있어요.
공***집
우물천장 간접등이랑 COB 조합은 진짜 예쁘긴 하죠. 저도 이번에 그렇게 계획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