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공사, 천장 마감 전에 미리 해두길 잘했네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분***인
작성일: 2026-03-29
이번에 분당 쪽 아파트 인테리어하면서 시스템에어컨 5대 넣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기사님 오시는 날 맞춰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천장 마감하기 전에 미리 배관 작업을 끝내놔야 하더라고요.
배관이랑 배수 라인, 통신선 같은 걸 미리 잡아두는 선배관 작업이 핵심이었어요. 천장 닫고 나면 나중에 배관 위치 바꾸거나 수정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인테리어 공정 짤 때 목공 작업이랑 잘 맞춰서 진행했어요.
작업하시는 분이 배수 라인 기울기 잡는 거랑 보온재 꼼꼼히 감싸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나중에 결로 생기거나 물 새면 천장 다 뜯어야 하니까요. 배관 연결하고 나서 압력 테스트로 누설 없는 것까지 확인하고 나니 마음이 좀 놓였어요. 나중에 인테리어 담당자분이랑 같이 위치 최종 확인하고 마무리했는데, 미리 해두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4개
초***2
배관 작업할 때 도배랑 순서 어떻게 맞추셨어요? 저도 지금 공정 짜는 중이라 너무 헷rypt네요.
↳ 분***인
도배하기 전에 배관이랑 목공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나 있어야 깔끔하게 마감되더라고요. 순서 잘 확인해 보세요!
리***무
저도 시스템에어컨 고민 중인데 배관 작업이 진짜 관건이네요.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 더 신경 쓰여요.
구***기
배수 기울기 진짜 중요해요. 저번 집은 잘못돼서 나중에 물 고이는 바람에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