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필름지 고르면서 남들 따라갈지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초***인
작성일: 2026-05-30
첫 자가 마련하고 아기랑 지낼 집이라 부분 수리를 계획 중인데,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았지만 막상 샘플북을 펼치니까 벽지랑 필름지 색상 결정하는 것부터 막막했어요.
카페에서 열심히 검색해 보니까 다들 많이 쓰는 유명한 모델들이 있더라고요. 로하스 87456-1,7 같은 건 후기도 정말 많아서 그냥 마음 편하게 검증된 걸로 따라갈까 싶다가도, 제가 처음에 맘에 들었던 걸 포기해야 하나 싶어서 며칠을 고민했어요.
결국은 제가 생각했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살리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페일샌드 87475-4로 하고, 필름은 LX 미스티 SM013으로 골랐거든요. 장판은 기존 걸 그대로 쓰기로 해서 전체적인 톤이 너무 튀지 않게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감각이 부족해서 걱정은 되지만 아기랑 지낼 집이라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10개
샌***버
페일샌드 진짜 예쁘죠. 저도 예전에 그 벽지로 했는데 집이 환해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 초***인
맞아요, 저도 그 따뜻한 느낌 때문에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필**수
미스티 필름은 무난하면서도 깔끔해서 벽지랑 매치하기 좋더라고요.
아***8
저도 아기 때문에 자재 고를 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은 본인 눈에 제일 예쁜 게 정답이더라고요.
↳ 초***인
그쵸, 남들 후기만 보다 보니까 제 취향을 놓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자***아
장판 색상이 어떻게 되나요? 벽지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 초***인
기존에 쓰던 장판이라 색상이 조금 진한 편인데, 그래도 벽지가 밝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인***무
저도 지금 로하스 모델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ㅠㅠ
공**크
필름이랑 벽지 샘플은 꼭 조명 아래서 확인해 보세요. 집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요.
그***향
미스티 SM013 저도 써봤는데 마감 깔끔하게 나오면 진짜 고급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