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정 범위 정할 때 추가 작업 대비는 필수예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중
작성일: 2026-05-24
이번 목공 작업하면서 처음 계획했던 범위랑 실제 들어가는 작업이 너무 달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원래는 벽체 신설이랑 에어컨 단내림, TV 반매립 정도만 생각하고 견적을 냈었거든요.
그런데 현장에서 막상 뜯어보니까 주방 쪽 석고보드 작업이랑 터닝도어 벽체 쪽도 손을 봐야겠더라고요. 보조주방 천장도 마무리가 필요해서 결국 추가로 공사를 진행했어요. 일이 늘어나니까 현장 분위기도 좀 어수선해지더라고 더라고요.
문제는 일이 너무 많아지니까 목수님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고 나간다고 하셔서 정말 막막했어요. 게다가 추가된 부분은 일당으로 따로 계산해서 받겠다고 하시니까 예산 관리도 꼬이고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 목공 계획 세우실 때는 현장에서 변수가 생길 걸 대비해서 여유 자금을 꼭 챙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지난번에 현장에서 갑자기 보조주방 천장 작업 추가됐을 때 진짜 막막했거든요. 추가 비용 협의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목***중
맞아요. 인건비로 바로 계산하겠다고 하시니까 예산이 순식간에 불어나더라고요.
구***러
에어컨 단내림 작업은 진짜 목공 할 때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큰일 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인***수
현장에서 추가 공사 생길 때 미리 작업 범위 확정하고 계약서나 문자로 남겨두는 게 그나마 나아요.
↳ 목***중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현장 상황이 급하게 돌아가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ㅠㅠ
단***선
벽체 단열이랑 확장 천장 작업까지 하셨으면 진짜 큰 공사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