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수전 교체 비용, 처음 들은 견적이랑 달라서 당황했던 기억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억
작성일: 2026-05-10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수전이랑 선반 같은 소품들만 따로 교체하려고 했었거든요. 안방은 선반형으로, 거실은 일반형으로 해서 샤워수전이랑 세면대 수전, 폽업이랑 트랩까지 전부 새로 맞췄어요.
처음 상담할 때는 욕실 한 곳당 10만 원 내외라고 말씀하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했는데, 나중에 계산해 보니 두 곳 합쳐서 35만 원 정도가 나왔더라고요. 견적서도 따로 안 주셨던 터라 나중에 금액 확인하고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게다가 시공 당일에도 작업이 깔끔하게 안 끝나서 며칠 뒤에 사장님이 다시 오셔서 마무리하셨거든요. 다른 곳에서 알아봤을 때는 20만 원 정도였던 기억이 있어서, 이 금액이 적당한 건지 한참 고민하며 결제했어요. 나중에라도 이런 일 없으려면 작업 전에 꼭 상세 내역이랑 금액 확정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4개
수***러
저도 예전에 수전 교체할 때 나중에 추가금 붙어서 속상했던 적 있어요. 진짜 미리 확정 안 하면 나중에 딴소리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 욕***억
맞아요. 저도 이번에 견적서 미리 안 받아둔 게 제일 후회돼요. 무조건 기록 남겨두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공***중
수전이랑 폽업까지 다 포함해서 35만 원이면 인건비 생각하면 아주 비싼 건 아닌데, 처음 안내받은 금액이랑 차이가 크면 기분 나쁠 만하네요.
꼼***인
안방은 선반형으로 하셨다니 수납하기 편하시겠어요. 저도 선반형이랑 일반형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