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줄눈, 케라폭시와 폴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공간별로 다르게 결정한 후기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4-19
타일 줄눈 자재 고를 때 케라폭시랑 폴리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두 제품 모두 장단점이 뚜렷해서 공간의 쓰임새에 맞춰 선택하는 게 핵심이에요.
우선 거실이나 욕실처럼 바닥 난방이 들어오는 곳은 온도 변화에 따른 수축과 팽창이 반복돼요. 이런 환경에서는 내구성이 좋은 케라폭시가 유리해요. 하지만 세탁실이나 베란다처럼 창문을 자주 열어 자외선 노출이 많은 곳은 오히려 케라폭시가 변색될 우려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곳은 가성비 좋은 폴리 시공을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색상을 선택할 때도 팁이 있는데, 단순히 화이트라고 지정하기보다는 타일 톤에 맞춰서 조색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훨씬 일체감 있는 마감을 만드는 비결이에요. 그리고 줄눈의 완성도는 자재만큼이나 밑작업에서 결정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타일 사이를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하느냐가 관건이거든요.
댓글 5개
예***자
케라폭시가 폴리보다 훨씬 비싸다고 들었는데 예산 차이가 큰가요?
↳ 타***중
공간마다 다르지만 전체를 다 케라폭시로 하면 비용 부담이 꽤 커질 수 있어서, 저는 구역별로 섞어서 진행하는 걸 추천해요.
초***7
저도 예전에 화이트로만 했다가 타일이랑 색이 너무 따로 놀아서 당황했었는데... 팁 감사합니다.
베***원
베란다 창문 큰 곳은 폴리가 낫다는 건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꼼***인
밑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번에 업체가 너무 대충 해서 나중에 다 들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