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만 보고 결정했다가 톤 안 맞아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마루 고르면서 동화 마일드오크랑 까사내추럴 사이에서 진짜 치열하게 고민했거든요. 집에서 멀지 않은 매장이 있어서 직접 가서 확인해봤는데, 확실히 눈으로 보는 거랑 샘플 조각만 보는 건 차이가 크더라고요.
벽지는 개나리 프리모 991le-2로 정해두고 필름도 영림 PS160으로 골라놨었거든요. 근데 마일드오크 샘플을 옆에 대보니까 벽지랑 톤이 살짝 애매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오히려 필름을 PS170으로 바꾸니까 톤이 더 잘 맞아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마일드오크가 사진으로는 좀 붉어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오히려 노란 끼랑 회색 끼가 살짝 섞인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마루는 벽지랑 필름까지 다 같이 모아놓고 톤을 맞춰봐야 나중에 실패가 없을 것 같아요.
댓글 9개
우***아
저도 마루 고를 때 벽지 샘플이랑 같이 안 챙겨가서 톤 튀는 바람에 고생했거든요.
↳ 마***러
진짜 그래요. 단품으로 볼 때는 예뻤는데 같이 모아놓으면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화**홈
영림 필름 PS170이 확실히 좀 더 차분한 느낌이라 마일드오크랑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공***집
마일드오크 저도 봤었는데 회색 끼 도는 게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초**인
벽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며칠째 샘플만 보고 있어요.
↳ 마***러
맞아요. 눈이 너무 피로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디***버
디아망 퓨어화이트랑 같이 배치해보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잘 준비하시네요.
인***무
저도 나중에 매장 갈 때 샘지 샘플 꼭 챙겨가야겠어요.
그**톤
마루 색상 결정하는 게 전체 분위기를 다 좌우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