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필름 시공 대신 목공 교체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9
처음엔 기존 문틀에 필름만 입히려고 했거든요. 20년 된 구축이라 문틀 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비용 아끼려고 계획했었죠.
근데 막상 짐 다 빠진 집 상태를 보니까 문틀이랑 문 윗부분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안쪽 단열이 엉망이라 필름만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결국 문이랑 문틀을 아예 새로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비용은 처음 예상했던 200~300만 원대보다 조금 더 늘었지만, 뜯어보니 안방 벽면이랑 세탁실 쪽도 목공 작업이 추가로 필요했거든요.
오히려 필름 작업 대신 목공으로 깔끔하게 새로 잡고 도배로 마감하니까 훨씬 튼튼하고 깨끗해졌어요. 뜯어보고 나서야 알게 된 거라 다행이지, 그냥 진행했으면 나중에 곰팡이 때문에 큰일 날 뻔했더라고요.
댓글 8개
목**버
저도 구축이라 문틀 필름 고민했었는데 뜯어보면 진짜 변수가 많더라고요.
단***녀
안방 벽면까지 곰팡이 있었다니 단열 공사 진짜 잘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단열 때문에 목공 다 뜯었어요.
↳ 구***기
진짜 뜯기 전에는 몰랐는데 뜯어보니까 곰팡이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추가 비용 들더라도 뜯길 잘했어요.
문***공
문틀 교체하면 필름 비용은 아끼는데 목공 비용이 확 올라가서 예산 맞추기 힘들었겠어요.
꼼***이
문틀 교체하면 실리콘 마감도 새로 해야 해서 손이 많이 가던데 고생하셨겠어요.
리***중
저도 필름 붙이려다가 결국 다 뜯어냈는데 진짜 속 시원하긴 하죠.
초***인
혹시 문틀 교체할 때 문짝도 같이 바꾸셨나요?
↳ 구**출
네, 문틀이랑 문짝 세트로 다 교체했어요. 그래야 이질감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