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하드웨어 바꿨더니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적
작성일: 2026-05-05
싱크대 문짝 열 때마다 뭔가 뻑뻑하고 덜컹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주방 가구 부속품들을 싹 교체해봤어요. 특히 요즘 유행하는 포켓 도어처럼 안으로 쏙 들어가는 방식은 예쁘긴 한데, 관리가 까다로울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익숙한 방식으로 가되 부속만 좋은 걸로 바꿨거든요.
스위스 브랜드로 유명한 블룸 하드웨어로 바꿨는데 확실히 문 닫히는 소리부터 달라요. 예전에는 쾅 하고 닫히거나 끝에서 툭 걸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부드럽게 스르륵 닫히니까 요리할 때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댐퍼 기능이 확실히 있어서 손가락 끼일 걱정도 줄었고요.
그리고 식기세척기 자리를 비워두면서 하부장 경첩도 신경 써서 골랐는데, 힌지 부분이 튼튼하니까 문이 뒤틀리는 현상도 거의 없더라고요. 작은 부품 하나 바꾼 건데 주방 전체가 훨씬 고급스러워진 기분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댓글 4개
싱***인
역시 하드웨어는 블룸이 진리죠. 저도 예전에 경첩만 다 교체했는데 문 닫히는 느낌이 아예 달라지더라고요.
↳ 주***적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나중에 덜컹거리는 거 고치는 비용 생각하면 이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홈**홈
포켓 도어는 진짜 예쁜데 관리가 걱정되긴 해요. 저도 그냥 일반 도어로 결정했거든요.
깔**이
댐퍼 달린 경첩 쓰면 진짜 조용하죠! 저도 주방 리모델링할 때 제일 신경 썼던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