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랑 상판 예산 아끼려고 계획 수정했던 과정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31
처음에는 화이트랑 우드 조합으로 가려고 했어요. 주방 싱크대랑 냉장고장을 우드 느낌으로 맞추고 바닥은 에디톤으로 깔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저희 집이 20년 넘은 구축이라 확장을 해놓은 상태였는데 바닥 단차가 생각보다 너무 심하더라고y더라고요. 에디톤은 단차가 많으면 나중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국 고민 끝에 강마루로 바꿨어요. 바닥이 우드톤으로 바뀌니까 가구들도 굳이 우드 넣지 않고 그냥 화이트나 그레이톤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주방 상판도 처음엔 관리가 편하게 블랙으로 할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스크래치 나면 너무 눈에 띈다고 다들 말리시길래 LX 하이막스 제품 위주로 찾아봤어요. 중간에 오로라로 업그레이드할까 고민도 진짜 많았는데, 결국 상판 업그레이드 비용을 아껴서 대신 실링팬을 서비스로 받았어요. 알리에서 싼 거 사려고 준비했었는데 훨씬 잘한 선택 같아요.
결국 상판은 캔디화이트에 가구도 매트화이트로 맞췄고 바닥은 우드 계열이라 나쁘지 않게 나왔어요. 도배는 로하스로 진행했는데 기본이 제일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마***러
저도 에디톤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구축은 역시 마루가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 구***중
맞아요. 저도 단차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마루로 바꾸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해요.
화**홈
상판 업그레이드 대신 실링팬으로 돌린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상판 고민하다가 결국 기본으로 했거든요.
주***어
캔디화이트 상판은 관리하기 어렵진 않으세요? 저도 블랙이랑 고민 중이라서요.
↳ 구***중
저는 밝은 톤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때가 잘 안 타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