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할 때 시공 디테일이랑 집 상태 비교하며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빌***링
작성일: 2026-05-26
30년 된 빌라라 샷시 교체하면서 걱정이 진짜 많았거든요. 샷시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결국 창틀 주변 마감이 핵심이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처음에는 창호 브랜드만 보고 결정했는데, 설치하고 나서 비가 올 때 창틀 쪽으로 물이 새는 걸 보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부엌 쪽은 실랑이 끝에 재시공을 받았는데, 56미리로 다시 맞췄을 때는 다행히 괜찮더라고요.
근데 안방 쪽은 창틀 사이로 물이 흘러서 바닥까지 젖어버렸거든요. 샷시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집 구조 탓을 하시는데, 재시공할 때 창틀 폼 사이에 물이 고여 있는 걸 보니 아무래도 마감 문제 같더라고요. 단열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창틀 주변 마감을 다시 요청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댓글 6개
창***러
저희 집도 구축이라 샷시 교체할 때 창틀 주변 방수 마감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 빌***링
맞아요. 창호 자체 성능도 중요하지만 저처럼 창틀 마감 잘못되면 진짜 골치 아파져요.
단***고
폼에 물 고여 있는 건 진짜 마감 문제 맞을 거예요. 꼼꼼하게 다시 봐달라고 하셔야 해요.
우***트
안방 쪽은 침대 밑이라 더 신경 쓰이시겠어요. 바닥 젖으면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섭더라고요.
공**독
저도 예전에 샷시 교체했는데 창틀 주변 실리콘 마감 안 돼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꼼***인
재시공할 때 물 고인 거 확인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증거가 확실해야 업체에서도 움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