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매립 휴지걸이 만들면서 신경 썼던 사이즈와 방향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멀
작성일: 2026-05-25
욕실을 미니멀하게 꾸미고 싶어서 무문선이랑 무걸레받이 작업하면서 휴지걸이도 매립형으로 결정했어요. 일반적인 제품도 예쁘지만 벽면이랑 일체감 있는 게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철거랑 설비 단계에서 미리 공간을 파두는 게 핵심이었는데, 매립 박스 사이즈를 세로 370, 가로 270 정도로 제작해달라고 요청했어요. 타일 마감 두께를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겉에서 봤을 때 200에서 230 정도, 길게 잡으면 350까지 나오게끔 계산해서 진행했거든요.
샴푸 박스 만들 때처럼 타일을 접어서 마감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니까 훨씬 매끈했어요. 그리고 도기 세팅할 때 휴지걸이 덮개가 몸에서 가까운 쪽으로 열리게 배치했는데, 이렇게 안 하면 휴지 쓸 때 자꾸 덮개가 걸려서 불편할 뻔했더라고요.
댓글 8개
타**이
매립형은 타일 마감 두께 계산 잘못하면 나중에 툭 튀어나와서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 욕***멀
맞아요. 저도 타일 두께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미리 여유 있게 잡아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깔***실
저도 샴푸박스 만들 때 타일 접어서 마감했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공*중
휴지걸이 열리는 방향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저는 반대로 해서 쓸 때마다 신경 쓰여요.
↳ 욕***멀
이거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꼭 체크해보셔야 해요.
집***보
매립 사이즈는 설비 단계에서 미리 협의가 되어야겠네요.
미***프
무문선 작업이랑 같이 하면 진짜 호텔 느낌 나겠어요.
욕***공
매립형은 나중에 누수 체크하기가 까다로워서 방수 신경 많이 써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