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기 전체 교체랑 부속만 갈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30

2009년식 아파트라 이번에 설비 공사하면서 분배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기사님은 아예 통으로 다 뜯어내고 새로 갈자고 하셨는데, 이미 다른 공정에서 예상보다 지출이 너무 커진 상태였거든요.

분배기 틀은 그대로 두고 밸브랑 부속들만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확인해보니까 두 번째 줄 쪽에 푸른 녹이 살짝 보여서 미세하게 누수가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틀 자체가 멀쩡하면 굳이 큰돈 들여서 전체를 다 갈 필요는 없겠더라고ty더라고요.

나중에 온도 조절기 바꿀 때를 대비해서 구동기랑 컨트롤러 브랜드도 신경 써서 봤어요. 저희 집은 SEM 시스템 제품을 썼는데, 나중에 각방 온도 조절계까지 세트로 맞추려면 구동기 브랜드가 중요하더라고요. 밸브 쪽도 나비 밸브 형태가 아니라 인서트 밸브가 포함된 모델이라 구조가 좀 특이했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만져서 고장 낼까 봐 걱정되긴 하는데, 일단은 이렇게 정리해서 마무리했어요.

댓글 5개

설**보

저희 집도 분배기 쪽 녹물 비치는데 진짜 다 갈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 구***기

틀 상태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합리적인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다 갈려고 했거든요.

온***기

SEM 시스템 구동기 쓰면 나중에 온도 조절기랑 호환성 체크 꼭 해야 하더라고요.

에***약

분배기 부속만 갈아도 미세 누수 잡히면 다행이죠. 저는 아예 통으로 갈았거든요.

밸***가

인서트 밸브 모델은 구조가 좀 복잡해서 나중에 관리할 때 잘 봐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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