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하면서 분배기 교체 여부로 밤새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6-02
이번에 소형 구축 아파트 들어오면서 가장 찝찝했던 게 바로 분배기였어요. 매도인 분은 10년 동안 아무 문제 없었고 누수도 한 번 없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근데 동네 인테리어 사장님은 지금 상태 괜찮으니 나중에 겨울에 문제 생기면 그때 바꿔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그냥 넘어가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공사할 때 안 해두면 나중에 뜯어야 할까 봐 계속 신경 쓰였어요.
결국 고민 끝에 분배기는 교체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디지털 온도기도 같이 달기로 했고요. 눈에 보이는 마감도 중요하지만, 이런 설비 쪽은 한 번 덮어버리면 나중에 손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댓글 5개
설***가
저도 예전에 공사할 때 분배기 상태 보고 결국 교체했거든요. 겉은 멀쩡해도 속 부속이 부식된 경우가 많더라고요.
↳ 구***자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잠이 안 왔어요. 그냥 넘어가려다가 결국 예산 좀 더 쓰기로 했어요.
온***랑
디지털 온도기 설치하면 확실히 관리하기 편해져요. 저도 이번에 바꾸고 나서 진짜 편해졌거든요.
꼼***인
분배기 교체할 때 밸브 쪽도 같이 꼼꼼히 봐달라고 하세요. 나중에 누수 잡는 게 더 일이에요.
↳ 구***자
안 그래도 사장님께 밸브 쪽까지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