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끝낸 단기 공정, 톤 맞추기에 집중한 결과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단***러
작성일: 2026-06-02
직장 다니면서 일주일 안에 모든 공정을 끝내야 해서 정말 촉박하게 움직였어요. 중간에 현장 감독할 시간도 없어서 업체 사장님들 실력을 믿고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필름이랑 도배 톤 맞추는 게 제일 신경 쓰였는데, 현관문부터 중문, 신발장까지 발렌무디 크림 컬러로 통일하고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골랐어요. 자재가 서로 어우러지게 하려고 필름지 색상표 보면서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조명도 단순히 밝기만 한 게 아니라 2인치 확산형이랑 COB 타입을 섞어서 배치했어요. 거실 우물천장에는 T5 조명도 넣었더니 밤에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공정별로 꼼꼼하게 신경 써주신 덕분에 큰 하자 없이 잘 마무리됐어요.
댓글 8개
화**홈
저도 이번에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느라 진짜 고생했는데, 크림톤으로 통일하니까 훨씬 넓어 보이겠어요.
↳ 단***러
맞아요, 색상 하나 차이로 느낌이 확 달라서 샘플 보고 결정하느라 시간 많이 썼어요.
조**후
2인치 조명은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혹시 확산형이랑 집중형 같이 쓰셨나요?
↳ 단***러
네, 기본적으로는 확산형 위주로 배치하고 포인트 줄 곳만 집중형으로 썼어요.
이***중
저도 곧 공사 들어가는데 필름 작업 범위 정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꼼***사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지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공*중
저도 이번에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하는데 일정 관리가 제일 힘드네요.
미***프
크림톤 인테리어는 정말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