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자마자 윗집 누수 터져서 공사 범위로 실랑이 중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새***중
작성일: 2026-05-19
5월에 인테리어 다 끝내고 입주한 지 2주도 안 됐는데 윗집 세탁기 호스 문제로 천장에서 물이 새더라고요. 우물천장 쪽으로 습기가 꽤 퍼져서 속상한 마음뿐이에요.
누수 업체에서는 석고보드 작업까지 본인들이 다 맡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업체 구해서 통째로 새로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번에 공사했던 필름이랑 도배 업체 불러서 마감하고 싶거든요. 기존 업체에 맡겨야 이어서 작업하기 편할 것 같아서요.
문제는 우물천장 몰딩 쪽 필름 시공한 부분인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뒷면으로 습기가 스며들면 나중에 접착면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실크 벽지는 겉보기에 티가 안 날 수도 있다는데, 보험 처리 받을 때 도배지를 다 뜯어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 비용 문제도 겹쳐서 고민이 많네요.
댓글 4개
누***이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석고보드는 꼭 뜯어서 속까지 말랐는지 확인해야 나중에 곰팡이 안 생기더라고요.
↳ 새***중
맞아요. 저도 뜯어보고 싶지만 나중에 복구비용 못 받을까 봐 선뜻 결정을 못 내리고 있어요.
필**인
필름 쪽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겉은 멀쩡해도 안쪽에서 습기 머금고 있으면 나중에 들뜨는 거 순식간이거든요.
공***집
보험사 담당자마다 기준이 달라서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업체랑 잘 얘기해서 범위 잘 정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