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7군데 비교하고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미***프
작성일: 2026-05-09
처음에는 유튜브나 카페 보면서 공정 하나하나 직접 챙기는 반셀프 인테리어를 꿈꿨어요. 근데 막상 하려니까 하자 체크나 감리 시간 맞추는 게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턴키로 마음을 굳히고 업체 미팅을 7군데나 다녔어요. 견적이 5천만 원대부터 8천만 원대까지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무조건 비싼 게 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26평 평수에 맞춰서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곳으로 골랐어요. 너무 하이엔드 요소만 넣으면 굳이 필요 없는 비용이 늘어날 것 같았거든요.
업체 고를 때 저는 화장실 누수 문제나 도배 마감 같은 기본기를 제일 중요하게 봤어요. 마침 공사 중간에 방문했을 때 사장님이 방수 작업을 한 번 더 꼼꼼하게 덧바르고 계신 걸 보고 믿음이 생겼거든요. 시스템 에어컨 설치 때문에 천장을 낮춰야 하는 상황에서도 최대한 배관을 숨겨서 깔끔하게 해달라는 제 요청을 잘 들어주셨어요.
댓글 9개
화***아
저도 이번에 올 화이트로 진행했는데 업체 선정할 때 진짜 힘들더라고요.
↳ 미***프
맞아요.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진짜 까다로운 일인 것 같아요.
공***터
7군데나 미팅하셨다니 진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3군데 보고 바로 결정했거든요.
꼼***인
혹시 업체 선정하실 때 견적서 외에 다른 기준도 중요하게 보셨나요?
↳ 미***프
저는 소통이 얼마나 잘 되는지를 제일 많이 봤어요. 질문했을 때 피드백이 빠른 게 중요하더라고요.
공*중
저도 이번에 에어컨 배관 때문에 고민인데, 숨겨서 작업하는 게 가능한가요?
↳ 미***프
네, 저도 업체랑 상의해서 최대한 안 보이게 매립해서 진행했어요!
초***인
방수 작업 직접 확인하시는 것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 일이죠.
인***무
견적 차이가 꽤 나나 보네요. 저도 준비 중이라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