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견적서 받고 자재비 인상 문구에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맘
작성일: 2026-05-24
45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드디어 두 번째 견적서를 받았는데, 자재비 인상 때문에 공사 중에 금액이 추가될 수 있다는 문구를 발견했어요. 처음 계획했던 예산에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특히 에어컨 설치하고 나서 혹시라도 누수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아요. 턴키 업체에 말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에어컨 설치 회사에 AS를 요청해야 하는 건지 명확한 기준이 안 보여서 더 불안하거든요. 욕실 공사하다가 실수로 누수가 생기는 경우도 대비가 안 된 것 같고요.
계약금 50%에 도배 끝나고 40% 주는 방식도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나중에 분쟁 생길까 봐 계약서에 어떤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적어둬야 할지, 대금 지급 비율은 어떻게 잡는 게 안전할지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댓글 7개
공**독
자재비 변동 문구는 진짜 무섭죠. 저는 계약할 때 변동 가능성 있는 항목은 아예 확정 금액으로 못 박아달라고 했어요.
↳ 구***맘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거든요. 최대한 명시해달라고 요청 중이에요.
꼼***인
에어컨 누수는 보통 설치팀이랑 업체 사이에서 책임 소재가 모호할 때가 많더라고요. 저는 공사 시작 전에 책임 범위 꼭 써달라고 했어요.
현***이
대금 지급은 보통 공정별로 나누어서 진행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50%는 너무 높은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 구***맘
저도 그 비율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들 보통 어떻게 나누어 지급하시나요?
베***장
욕실 누수 같은 건 턴키 업체가 총괄해서 관리해줘야 하는 게 맞아요. 그래야 나중에 하자가 생겨도 한 곳에 책임 물을 수 있거든요.
이***중
저도 견적서 볼 때 자재비 인상 문구 보고 한참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산 관리가 진짜 제일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