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후드랑 싱크대 상판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6-02

주방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후드 교체할 때 공정을 어떻게 짜야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기존 후드를 철거할 때 그냥 철거 업체에 맡길지, 아니면 새로 살 브랜드 업체에 요청해야 할지 갈팡질팡했거든요.

나중에 소방 관련 기기나 환풍기 쪽 문제가 생기면 안 되니까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까 싶다가도, 비용이나 편의성을 생각하면 철거 업체가 해주는 게 훨씬 깔끔할 것 같아서 계속 비교해 봤어요.

싱크대 상판이랑 씽크볼, 수전만 바꾸는 작업도 순서가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도배하고 장판 깔고 나서 상판을 올릴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장판 깔아둔 상태에서 상판 작업하면 무게 때문에 찍힐 수도 있고 컷팅할 때 먼지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해서 결국 도배 다음에 바로 상판 공정을 잡았어요.

결국 장판은 상판 작업 다 끝나고 마지막에 깔기로 결정했어요. 공정 하나하나 꼬일 때마다 머리 아팠지만 이렇게 순서를 잡아두니까 마음은 좀 편해졌어요.

댓글 5개

공***터

저도 상판 작업할 때 먼지 때문에 장판은 무조건 나중에 하려고 했어요. 먼지 들어가는 게 진짜 무섭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저도 컷팅할 때 분진 심하다는 얘기 듣고 바로 순서 바꿨어요.

철***가

후드 철거는 소방 센서 건드리면 복잡해질 수 있어서 기존 업체랑 상의해서 진행하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해요.

싱***공

상판 교체할 때 수전이랑 씽크볼도 같이 들어오면 공정 맞추기 훨씬 수월해요.

↳ 주***러

안 그래도 수전까지 한꺼번에 들어오도록 일정 맞춰두려고 애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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