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결정 못 해서 고생했는데 결국 화이트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우***기
작성일: 2026-06-03
처음에는 기존 우드톤이 예뻐 보여서 그대로 두려고 했거든요. 근데 공사가 진행될수록 자꾸 다른 게 눈에 들어오고 예산도 조금씩 추가되다 보니 결국 문이랑 문틀 빼고는 전부 화이트로 필름 작업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필름 업체 선정할 때 견적도 중요했지만 소통이 진짜 잘 되는 분을 찾으려고 서너 군로 비교해봤거든요. 제가 중간에 색상을 몇 번이나 바꿨는데도 사장님이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맞춰주셔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특히 까다로운 한솔 필름 시공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목공 작업이 끝나고 나면 필름지 붙일 곳이 더 늘어날 수도 있어서 현장 미팅 때 샘플북 보면서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변덕 부린 건 저였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덕분에 마무리가 잘 되고 있어요.
댓글 7개
필***러
저도 우드톤 집이라 필름 작업할 때 색상 때문에 밤마다 고민했거든요. 화이트로 바꾸니까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우***기
맞아요. 저도 우드 좋아하는데 막상 화이트로 바꾸니까 훨씬 깔끔하고 새집 같아요.
부**인
한솔 필름 시공은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잘 됐나 보네요. 저도 나중에 업체 알아볼 때 참고해야겠어요.
공***자
목공 끝나고 필름 범위 늘어나는 건 진짜 흔한 일이에요. 사장님이 잘 맞춰주셨다니 다행입니다.
문***미
문틀은 그대로 두신다고 하셨는데 화이트 필름이랑 이질감은 없나요?
↳ 우***기
기존 우드톤이 아주 진한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견***왕
저도 업체 서너 군데는 꼭 돌려보고 결정하는데 확실히 소통 잘 되는 분 만나는 게 제일 큰 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