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여부에 따라 샷시 두께와 스펙 다르게 구성한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잠***인
작성일: 2026-04-09
이번에 잠실주공 5단지 33평 리모델링하면서 샷시 스펙 정하는 게 제일 고민이었어요. 모든 창을 다 제일 비싼 걸로 하고 싶었지만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공간별로 효율을 따져봤거든요.
거실 확장형은 프라임 242 모델로 26T 두께의 로이유리와 그린유리 조합을 선택해서 단열을 최우선으로 했어요. 반면 안방 베란다나 작은방, 복도 쪽은 굳이 그렇게까지 무거운 스펙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와이드빌 230 시리즈로 결정했고요. 22T 두께에 로이유리를 섞어서 가성비를 챙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죠.
창문마다 유리를 투명하게 할지, 아니면 프라이버시를 위해 미스트 유리를 넣을지도 다르게 했어요. 화장실이나 복도 창은 미스트 유리를 써서 안이 안 보이게 했고, 거실은 개방감을 위해서 투명한 유리를 썼어요. 이렇게 공간 용도에 맞춰서 제품 라인업을 섞으니까 전체적인 샷시 예산을 훨씬 합리적으로 맞출 수 있었어요.
댓글 6개
샷***중
거실 확장된 곳은 26T로 하셨는데, 26T랑 22T 단열 차이가 체감될 정도인가요?
↳ 잠***인
당장 느껴지진 않아도 겨울에 창가 쪽 냉기 차이가 확실히 다를 것 같아서 단열이 중요한 거실만큼은 투자했어요.
인***보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인데, 이렇게 공간별로 나누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방들은 가벼운 걸로 알아봐야겠어요.
3***주
와이드빌 230도 로이유리 조합으로 하면 충분히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는데 만족해요.
꼼***사
유리 스펙 확인하실 때 로이유리 포함 여부는 꼭 견적서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은근히 빠져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튼***호
복도나 화장실창에 미스트 유리 넣은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안 보이고 깔끔해서 관리하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