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창만 바꿀까 하다가 샷시 전체 교체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송***크
작성일: 2026-05-09
구축 복도식 아파트 매수하고 몸테크 시작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추위였거든요. 원래는 예산 아끼려고 외부창은 그대로 두고 중간창만 교체할 생각이었어요. 10년 전에 교체하셨다길래 상태가 괜찮아 보였거든요.
그런데 인테리어 업체랑 실측하면서 유리를 직접 만져보니까 생각이 확 바뀌더라고요. 아무리 중간창을 새 걸로 바꿔도 기존 외창이랑 결합된 상태로는 단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결국 예산 문제로 고민하다가 턴키는 포기하고 반셀프로 방향 틀면서 샷시 공정을 1순위로 잡았어요. PNS창호로 결정했는데 내외창 구분 없이 26T 로이유리 적용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했어요.
송파구 쪽이라 업체가 근처에 있어서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바로 찾아가려고 했거든요. 지금 꽃샘추위인데도 보일러 외출 상태로 둬도 집이 훈훈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8개
복***출
저도 중간창만 바꾸려다가 결국 전체 교체했어요. 샷시가 진짜 돈이 많이 깨지긴 하더라고요.
↳ 송***크
진짜 비용 부담이 컸는데 그래도 샷시만큼은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그냥 질렀어요.
단***고
26T 로이유리면 진짜 따뜻하겠어요. 저도 이번에 샷시 견적 보는데 너무 비싸서 고민 중이거든요.
창***가
로이유리 적용된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단열 차이가 체감될 정도로 크더라고요.
↳ 송***크
맞아요. 저도 이 부분 때문에 다른 옵션 포기하고 샷시에 몰빵했어요.
겨**어
복도식 아파트는 진짜 샷시가 생명인데 다행이네요. 저도 구축 들어가는데 걱정돼요.
문***민
저도 근처 사는데 저 업체 들어본 적 있어요. 시공 깔끔하게 잘한다고 들었어요.
예***자
반셀프로 진행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샷시 공정이 제일 큰 공정인데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