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 컨셉으로 들어온 지 몇 달, 자재 선택에 대해 느낀 점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따***집
작성일: 2026-05-31
아이들이 있어서 최대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 화이트랑 우드 톤으로 맞췄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입주하고 보니 특유의 질감 덕분에 집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바닥은 디엔메종 텐우드로 진행했거든요. 처음에는 너무 어둡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벽지 톤이랑 잘 어우러져서 집이 차분해 보여요. 욕실도 큰방은 연그레이 타일로, 현관 쪽은 밝은 베이지로 각각 다르게 가져갔는데 공간마다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라서 질리지 않더라고요.
공사할 때 샘플만 보고 결정하는 게 참 어려웠는데, 결과적으로는 제가 생각했던 무드랑 비슷하게 나와서 다행이에요. 자재 하나하나 고민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에요.
댓글 9개
마***중
저도 텐우드 보고 있었는데 바닥재가 집 분위기를 진짜 많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 따***집
맞아요. 저도 마루 고를 때 밤새 고민했거든요. 근데 완성하고 나니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베***버
현관 쪽 욕실을 밝은 베이지로 하셨다니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어요.
도**사
디아망 회벽은 질감이 진짜 매력적이죠. 저도 예전에 시공했는데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 따***집
벽지 결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그***일
큰방 욕실 연그레이 타일이랑 화이트 벽지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 같아요.
아**맘
저희 집도 아이들 때문에 우드 톤으로 했는데 진짜 따뜻해 보여서 좋아요.
자**기
디엔메종 텐우드 색감이 은근히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집***무
욕실 타일 톤을 방마다 다르게 가져가는 건 생각 못 했네요. 신선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