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샘플 보고 고민하다 결국 이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6-03
필름지 고를 때 진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화이트 계열도 다 똑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문틀이나 걸레받이 같은 곳은 최대한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영림 샘플 위주로 찾아봤거든요.
하늘 아래 같은 화이트는 없다는 말이 딱 맞더라고요. 저는 발렌블랑이랑 발enc무디크림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현관문 쪽은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의 발렌무디크림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벽체는 질감이 느껴지는 화이트스톤으로 골랐는데 이게 디아망 같은 느낌이라 마감이 꽤 고급스럽더라고요.
중문이랑 방문은 영림 175번으로 정했어요. 우드 패턴도 같이 봤는데 매끈한 것보다 실제 나뭇결처럼 손에 패턴이 느껴지는 걸 선호해서 174번도 눈여겨봤거든요. 현관부터 집 안쪽까지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맞추느라 고생했지만, 막상 조합해 놓으니 제가 원하던 분위기가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댓글 5개
화***아
저도 화이트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발렌 시리즈가 은근히 색감이 미묘해서 결정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 필***러
맞아요. 샘플만 볼 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조명 아래서 보니까 또 느낌이 달라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우**후
영림 174번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역시 패턴 있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집***보
벽체 화이트스톤이랑 현관문 무디크림 조합은 어땠나요? 너무 튀지는 않을지 궁금해요.
↳ 필***러
저는 오히려 스톤 질감이 무게를 잡아줘서 무디크림이랑 은근히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