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크기 보고 줄눈 자재를 다르게 골랐던 기록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줄***러
작성일: 2026-04-03
줄눈 시공 앞두고 폴리우레아, 케라폭시, 스테디엘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우선 현관이랑 세탁실은 물청소를 매일 하는 게 아니라서 관리하기 편하고 비용도 합리적인 폴리우레아로 결정했고요. 만약 반짝이는 느낌이 싫다면 케라폭시 같은 에폭시 계열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일단 가성비를 생각했어요.
그다음에는 욕실 타일 크기를 먼저 확인했어요. 300각처럼 작은 타일은 메지 간격이 넓어서 케라폭시로 꽉 채워주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고, 요즘 많이 쓰는 600각 큰 타일은 스테디엘이 시공했을 때 라인이 깔끔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거실은 변색 걱정 없고 표면이 매끈한 스테디엘로 정했어요. 에폭시 특유의 잔상도 없고 탄성이 있어서 타일 흔들림에도 강하다고 하니 믿음이 갔거든요.
댓글 6개
타***록
스테디엘이랑 케라폭시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자재가 아예 다른가 해서요.
↳ 줄***러
제품 자체가 아예 달라서 비용 차이는 좀 있는데, 저는 거실 위주로 보고 결정했어요.
초***어
저도 현관은 그냥 폴리우레아로 했어요. 관리하기 제일 편하더라고요.
6***아
600각 타일이면 스테디엘이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긴 하더라고요.
홈**홈
폴리우레아는 나중에 변색 걱정 안 해도 될까요?
↳ 줄***러
현관이나 베란다는 물청소를 자주 안 해서 괜찮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