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짧을 때 업체 선정 기준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일***중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매도인분이 집을 빨리 못 비워주셔서 공사 기간이 평일 기준 딱 8일밖에 안 나왔어요. 욕실 방수부터 전기, 시스템 에어컨, 주방 상판 교체까지 할 건 산더미인데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업체 미팅할 때 머리가 다 아프더라고요.
대기업 업체는 견적서가 모델명까지 나올 정도로 세부적이라 믿음은 가는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다고 공사 항목을 빼자고 하셔서 고민이에요. 반대로 면허는 있지만 계약서가 부실한 곳은 나중에 하자가 생길까 봐 걱정되고, 또 다른 곳은 3D 도면까지 준비해 오는데 계약서 내용이 좀 불안했어요.
결국 저는 완성도랑 하자 보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정이 조금 늘어나더라도 꼼꼼하게 공사 범위를 다 가져가 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어요. 무조건 빨리 끝내는 것보다 제대로 된 공사가 우선인 것 같아요.
댓글 8개
공**옥
8일은 진짜 너무 촉박해요. 욕실 방수까지 들어갔는데 그 기간 안에 다 끝내려면 공정 겹치는 게 많아서 현장 난리 날 수도 있거든요.
↳ 일***중
맞아요. 그래서 저도 항목 빼자는 제안 들었을 때 진짜 고민 많았어요. 그래도 다 하고 싶어서요.
꼼***사
저는 면허 없는 곳은 아무리 싸고 계약서 잘 써줘도 결국 나중에 골치 아픈 일 생기더라고요.
전***님
시스템 에어컨이랑 전기 공사 같이 들어가면 배선 작업 때문에라도 시간 여유는 꼭 있어야 해요.
↳ 일***중
전기 공사 범위가 넓어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하**정
대기업 업체는 추가금 무서워서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견적서에 모델명까지 다 적어주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초**인
방수 작업은 진짜 하루 이틀 건조 시간 필수인데 8일 안에 다 들어가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인***버
저도 예전에 일정 때문에 공사 항목 줄였다가 나중에 따로 부르느라 비용 더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