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공정 겹칠 때 진짜 머리 아팠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자
작성일: 2026-05-08
반셀프 공사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게 공정 간에 일정 꼬이는 거였어요. 철거 끝나고 바로 목공 들어오기로 했는데, 철거팀이 하루 늦게 끝나버리니까 뒤에 예약된 타일이랑 목공 스케줄이 전부 도미노처럼 밀리더라고요.
특히 전기랑 목공은 서로 맞춰야 할 게 많아서 진짜 예민했어요. 전선 위치 미리 안 잡아두면 목공 끝나고 다시 벽 뜯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공정 사이사이에 하루 정도는 꼭 여유를 두고 비워뒀어요. 그래야 앞 작업이 늦어져도 뒤 스케줄이 덜 꼬이더라고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느라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공정별로 마감 상태 꼼꼼히 체크하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타일이랑 목공 마감은 눈에 바로 보여서 더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댓글 8개
목*님
진짜 공정 겹치면 현장 분위기 장난 아니죠. 저도 현장 나갈 때 스케줄 꼬이면 식은땀 나요.
↳ 공***자
맞아요. 진짜 현장에서 눈치 싸움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초***인
저도 다음 달에 시작하는데 일정 잡는 게 제일 막막하네요. 여유 기간 두는 게 답인가 봐요.
↳ 공***자
네, 무조건 하루 이틀은 비워두세요. 안 그러면 진짜 멘붕 와요.
인***수
전기 작업은 목공이랑 정말 잘 맞물려야 하더라고요. 스위치 위치 하나로 다 달라지니까요.
↳ 공***자
진짜 공감해요. 전기 배선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벽체 다 뜯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집***중
일정 관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고생하신 게 느껴져요.
↳ 공***자
감사합니다. 그래도 완성된 거 보면 뿌듯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