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헤어 교체하고 바로 목공 들어갈 때 먼지 걱정돼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예***어
작성일: 2026-05-15
10년 된 아파트라 샷시 전체를 바꾸는 건 예산상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번에 모헤어만 새로 교체하기로 했어요. 철거하자마자 바로 모헤어 작업 들어가기로 일정을 잡아둔 상태거든요.
근데 모헤어 교체 끝나자마자 바로 뒤에 우물천장이랑 티비 반매립 목공 일정이 잡혀있어서 마음이 좀 복잡해요. 목공 작업할 때 분진이 워낙 많이 발생하잖아요. 기껏 깨끗하게 교체한 모헤어에 먼지가 잔뜩 끼어버릴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 위생에 좀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요. 여름이라 작업할 때 창문도 다 열어두고 하실 것 같은데, 혹시 모헤어 쪽만이라도 따로 보양을 부탁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공사 중인 현장에서 먼지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네요.
댓글 8개
먼***요
저도 목공이랑 다른 공정 겹칠 때 먼지 때문에 진짜 신경 많이 쓰였어요. 모헤어는 털이라 먼지가 더 잘 붙더라고요.
↳ 예***어
맞아요. 털 소재라 더 걱정돼요. 기사님께 말씀은 드려봤는데 보양까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공***자
목공할 때 커버링 테이프로 창문 쪽만이라도 살짝 막아달라고 요청드려봤어요. 저도 아기 있어서 그렇게 했거든요.
구**이
모헤어 교체만 해도 확실히 틈새바람은 덜할 거예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꼼***사
여름 공사는 창문 열어두는 게 필수라 분진이 더 잘 들어오긴 하더라고요. 목공 끝나고 바로 청소 한 번 더 하시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 예***어
그러게요. 입주청소 전까지는 최대한 덮어두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에요.
샷***가
모헤어는 작업 끝나고 바로 비닐로 살짝 덮어두면 먼지 덜 타더라고요.
초**러
저도 공정 겹칠 때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결국은 청소가 답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