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변경 고민하다 결국 기존 구조 유지한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6-03

저희 집은 33평인데 주방 구조가 좀 특이한 편이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구조를 바꿔서 넓게 쓰고 싶었거든요. 가로로 아일랜드를 길게 빼거나 세로로 배치하는 안까지 다 짜봤는데, 생각할수록 공사가 커지더라고요.

가로로 아일랜드를 넣으려면 세탁기를 안방 앞 발코니로 옮겨야 했어요. 오수관 연결까지 신경 써야 해서 설비 공사가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냉장고도 한 대밖에 못 넣는 구조라 수납도 포기해야 했고요.

세로 아일랜드 안도 고민해 봤는데, 이건 냉장고 두 대를 다 넣으려면 세탁기를 아예 다른 방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구조를 바꾸면 주방은 예뻐지겠지만, 가전 배치랑 생활 동선이 너무 꼬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구조 변경 없이 가기로 했어요. 냉장고 두 대는 그대로 쓰고, 대신 식탁을 거실 쪽으로 빼서 배치했거든요. 주방이 좀 답답해 보일 순 있어도 가전이랑 가구 배치 면에서는 이게 훨씬 현실적이었어요.

댓글 6개

구**답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설비 건드리면 진짜 예산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세탁기 옮기는 것부터가 진짜 큰 공사라 겁나서 포기했어요.

식**치

식탁을 거실로 빼면 주방 공간은 좀 넓어 보여도 거실이 좁아 보일 수도 있겠어요.

냉***이

냉장고 두 대는 포기 못 하죠. 저도 가전 크기 때문에 구조 변경 포기했거든요.

↳ 주***러

결국 가전이 우선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설***워

오수관 연결 작업은 진짜 까다로운 공정이라 비용도 꽤 나왔을 것 같아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이케아풀하우스 (주방) 평점 4.7 후기 25개
  • 대성하우징 (주방) 평점 4.7 후기 24개
  • 가인철거 (철거/설비) 평점 4.5 후기 27개
  • 용철거 (철거/설비) 평점 4.7 후기 22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3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설비 공정에 예산 더 쓴 이유
  • 주방 배관 역류 흔적 보고 스케일링까지 진행하기로 했어요
  • 주방 후드 교체할 때 자동식 소화기 챙기지 못해서 지출이 늘었어요
  • 구축 리모델링 시작하면서 발견한 예상치 못한 구조 변경 문제
  • 아일랜드 식탁으로 개수대 옮기면서 설비 작업했던 기록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