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줄눈이랑 실리콘 색상 맞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24
입주할 때 일정이 너무 급하게 잡혀서 줄눈이랑 실리콘 시공을 미룰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안 했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어요.
줄눈은 화장실이랑 베란다는 연한 그레이 펄로 하고 현관은 아예 펄 없는 베이지로 골랐는데, 이게 공간마다 분위기를 딱 잡아주더라고요. 기사님이 직접 샘플 보여주시면서 맞춰주신 덕분에 실패는 없었어요.
실리콘도 아덱스 제품으로 밤부 색상 골라서 걸레받이 쪽에 쐈는데, 저희 집 톤이랑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만족스러워요. 욕조 쪽도 기존에 너덜너덜했던 거 다 제거하고 새로 작업했더니 훨씬 깔끔해졌어요.
댓글 10개
그***향
저도 현관은 무펄로 하고 싶었는데 베이지 색상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 초***러
현관이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일부러 무펄로 골랐거든요.
욕**인
아덱스 실리콘이 확실히 튼튼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밤부 색상 써봤는데 깔끔해요.
마***아
걸레받이 간격 넓으면 실리콘 작업할 때 진짜 까다로웠을 텐데 다행이네요.
↳ 초***러
맞아요, 기사님이 상황 보고 바로 말씀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베***리
베란다 줄눈도 그레이 펄로 하셨군요. 저도 나중에 물때 걱정돼서 고민 중이에요.
이***중
줄눈 시공할 때 기존 백시멘트 얼마나 파내는지 확인하셨나요?
↳ 초***러
이틀 내내 오전부터 저녁까지 엄청 깊게 파내시더라고요. 정성이 대단했어요.
구**출
실리콘 색상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저도 톤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깔**이
욕조 부분 실리콘 새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답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