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할 때 아이소핑크 두께랑 겹수 신경 썼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중
작성일: 2026-05-11
턴키로 진행하면서도 단열만큼은 제가 직접 공부해서 챙겼어요. 확장하는 부분이 있어서 추위 걱정이 컸거든요. 결국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저는 열저항을 높이려고 아이소핑크 두께랑 성능에 집중했어요.
거실이랑 베란다 쪽은 샷시 제거한 뒤에 벽돌을 배치하고 칩을 올린 다음에 폼으로 틈새를 다 메꿨어요. 아이소핑크를 그냥 한 겹 붙이는 게 아니라 교차 시공을 해서 겹수를 늘렸는데, 거실 쪽은 총 4겹 정도로 해서 120mm 정도 두께가 나오게 했어요. 틈새 사이사이에 우레탄폼을 꼼편하게 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작은방 창고 쪽도 2겹 정도 올린 뒤에 목공 작업하면서 마지막 겹으로 빈틈을 채웠어요. 욕실 방수도 신경 쓰여서 1차 액방 후에 2차 도막을 1.8m 높이까지 해달라고 요청했고,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2차 방수는 따로 추가해서 진행했어요. 나중에 안쪽에서 충분히 말려주시는 거 보고 마음이 좀 놓였어요.
댓글 8개
방**정
저도 욕실 방수 때문에 비용 더 들더라도 2차까지 꼭 하라고 말씀드렸었어요. 나중에 물 새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 단**중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해두니까 마음은 훨씬 편하더라고요.
창***람
아이소핑크 두께 어느 정도로 하셨어요? 저희 집도 창가 쪽 결로 때문에 고민이라서요.
꼼***사
단열은 역시 틈새 없이 폼 채우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초***인
아이소핑크 겹쳐서 시공하면 단열 효과가 확실히 체감되나요?
↳ 단**중
아직 겨울을 다 겪어본 건 아니지만, 확실히 틈새 없이 꼼꼼하게 메워진 걸 보니 든든하긴 해요.
리***중
저도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재 신경 쓰고 있는데 글 보니까 공감 가네요.
겨**비
벽체 단열할 때 틈새 메우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