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스위치 포기할 뻔하다가 브라켓 덕분에 살았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스***후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집 분위기 바꾸려고 스위치를 융 스위치로 바꾸고 싶었는데, 비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스위치 자체도 비싼데 기존 전기 박스 규격이랑 안 맞아서 벽을 다 까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기 반장님께 여쭤보니까 콘크리트 벽을 파내는 까대기 작업이 들어가면 인건비도 올라가고 공사도 커진다고 해서 진짜 막막했거든요. 그래도 포기는 못 하겠어서 방법을 찾아보다가 KS 규격을 유럽형으로 바꿔주는 브라켓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이 브라켓을 쓰니까 벽을 깎아낼 필요 없이 스페이서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더라고요. 다만 벽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퍼티 작업은 필요해서 도배 공정이 들어갈 때 같이 진행했어요. 덕분에 큰 공사 없이 원하던 스위치로 바꿀 수 있었어요.
댓글 6개
전***중
저도 융 스위치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까대기 작업은 진짜 부담스럽더라고요.
↳ 스***후
맞아요. 벽 깎는 건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웠는데 브라켓 덕분에 다행이었어요.
도***날
브라켓 쓰면 퍼티 작업은 필수라 도배할 때 같이 하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구**출
저희 집도 스위치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브라켓 이름 좀 알 수 있을까요?
↳ 스***후
유럽형 스위치용 스페이서 브라켓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것 같아요.
미***프
스위치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