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서류 준비할 때 관리소 도면부터 챙겼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5-15
확장 공사 때문에 행위허가 받아야 해서 건축사님께 의뢰했었는데, 생각보다 준비할 게 많더라고요. 네이버에서 집 도면 찾아보려고 했는데 제가 보는 건 그냥 평면도일 뿐이라서 실제 공사에 필요한 상세한 도면은 아니었어요.
결국 관리사무소 가서 보관 중인 도면 따로 요청해서 받아왔는데, 철거할 부분 표시해서 전달해 드려야 하거든요. 공사 시작하기 최소 3주 전에는 건축사님께 연락드리고 서류 작업 시작해야 마음이 편해요. 일주일 전에 급하게 연락드리면 일정 맞추기 정말 어렵더라고차더라고요.
입주민 동의서도 꽤 신경 쓰였는데, 관리소에서 요구하는 동의 범위랑 구청에 제출할 행위허가용 동의 범위가 서로 달랐어요. 저는 관리소용으로는 위아래랑 옆집 몇 군데만 돌았는데, 구청용은 단지 전체의 50% 이상 동의가 필요했거든요. 복도 보양할 때도 청테이프 쓰면 나중에 자국 남아서 고생하니까 꼭 자국 안 남는 테이프로 붙이기로 했어요.
댓글 4개
도***람
저도 네이버 지도 도면만 믿고 있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관리소 도면이 진짜 정확하더라고요.
공***중
행위허가 동의서 50% 넘게 받는 게 진짜 큰일이었는데 저는 이틀 만에 끝냈어요.
테***의
청테이프 자국 진짜 안 지워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붙였다가 나중에 끈적임 때문에 고생했어요.
↳ 확***집
진짜요. 꼭 우벤테이프나 자국 안 남는 걸로 미리 사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