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 앞두고 행위허가랑 동의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확***인
작성일: 2026-05-28
발코니 확장 포함해서 올수리 결정하고 나니까 제일 먼저 막막했던 게 서류 작업이었어요. 구청에 행위허가 신청하는 것도 복잡해 보이고 입주민 동의서도 직접 받으러 다녀야 하나 싶어서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결국 고민하다가 보양 업체 알아보면서 같이 진행해 주시는 곳으로 예약했어요. 공사 시작 한 달 전쯤에 미리 접수해 뒀는데, 관리사무소 가서 작성해야 하는 양식들도 알아서 다 처리해 주셔서 저는 따로 신경 쓸 게 거의 없었어요.
동의서 받는 것도 일주일 정도 걸렸는데 업체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셨고요. 도면 가지고 구청 가서 허가받는 과정도 2주 정도 소요됐는데, 제가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다 알아서 진행되는 거 보고 비용은 좀 들더라도 맡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보양도 공사 전날 딱 맞춰서 해주시니까 공사 시작할 때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댓글 6개
동***워
저도 확장하려고 하는데 동의서 받는 게 제일 겁나더라고요. 업체에서 다 해주면 진짜 편하겠어요.
↳ 확***인
진짜 직접 하려면 이웃분들 뵙기도 민망하고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라고요. 저는 비용 좀 더 쓰더라도 맡겼어요.
서***몫
행위허가 기간이 은근히 오래 걸리더라고요. 저는 3주 넘게 걸려서 공정 꼬였었거든요.
관***님
보양 작업은 엘리베이터 흠집 안 나게 꼼꼼히 하는 게 나중에 뒷말 안 나오고 좋아요.
구***인
도면 챙기는 것도 은근 번거로운데 업체가 다 해줬다니 다행이네요.
초**인
저도 지금 접수 단계인데 일정 잡을 때 행위허가 기간 꼭 고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