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정 때 목공 일정 꼬여서 고생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녀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타일 작업하면서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원래 계획했던 일정대로라면 깔끔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 목수님 작업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바람에 타일 시공이랑 날짜가 겹쳐버렸거든요.
주방 미드웨이 부분도 목공 작업이 짧게 마무리되는 바람에 타일 범위가 애매해질 뻔했는데, 다행히 타일 기사님이 현장에서 길이를 조절해서 맞춰주셨어요. 이런 게 진짜 베테랑의 차이구나 싶더라고요.
자재는 윤현상재 쇼룸이랑 을지로 쪽 여러 번 다니면서 직접 골랐는데, 900각 타일은 미드웨이에 딱 맞는 게 없어서 결국 다른 걸로 타협하기도 했어요. 욕실도 좁은 구조라 변기 들어갈 자리 계산하느라 미장 작업까지 추가로 진행했거든요.
댓글 6개
공**옥
저도 목공이랑 타일 겹쳐서 진짜 힘들었는데 공감되네요. 일정 꼬이면 진짜 답 없거든요.
↳ 타***녀
진짜요. 새벽까지 방수 작업하면서 멘탈 나갈 뻔했어요ㅋㅋ
을***버
을지로에서 도기랑 액세서리 사 오면 확실히 선택지가 넓긴 하더라고요.
욕***가
900각 타일은 미드웨이에 붙이기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초**인
미드웨이 길이는 목공 끝나고 바로 체크해야 하는 건가요?
↳ 타***녀
네, 저는 목공 끝나자마자 바로 가서 사이즈 다시 확인했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타일 붙일 때 난감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