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양재 직접 구매해서 준비했던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보**수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목수님이랑 전기 반장님 일정 잡고 나서 가장 먼저 챙긴 게 바닥 보양이었어요. 저희 집은 9년 차라 바닥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예산 아끼려고 기존 바닥은 그대로 쓰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근처 공구상가 가서 사면 되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막상 금요일에 돌아다녀 보니까 인터넷보다 가격이 1.5배에서 많게는 3배까지 비싸더라고요. 결국 급하게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배송이 늦어질까 봐 공사 전날까지 엄청 조마조っと했어요.
다행히 판매자분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토요일에 무사히 받았고, 바로 플라베니아 깔고 작업 준비 마쳤어요. 저는 84타입 확장형 기준으로 60장 정도 샀는데, 쓰고 나니 10장 정도 남더라고요. 2장당 1평 정도로 잡으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나중에 걸레받이 새로 할 계획이면 벽에서 살짝 띄워서 깔아야 해요. 틈 없이 붙여버리면 나중에 마감이 안 되더라고요. 테이프는 바닥에 자국 안 남게 접착력 조금 약한 우벤테이프 썼는데, 이게 나중에 떼어낼 때 훨씬 편했어요.
댓글 8개
초**인
저도 공구상가 가봤는데 진짜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 결국 인터넷 주문이 답이더라고요.
↳ 보**수
맞아요. 발품 파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미리 주문해두는 게 마음 편해요.
마**랑
우벤테프 진짜 유용하죠. 청테이프 썼다가 나중에 바닥 끈적거려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공*중
플라베니아 두께 3T로 하셨네요. 저는 5T로 했는데 확실히 두꺼운 게 든든하긴 해요.
↳ 보**수
3T로 해도 웬만한 건 다 버티더라고요. 근데 무거운 거 올라오면 불안하긴 해요.
집**기
저도 걸레받이 때문에 벽에서 띄워서 깔았는데, 진짜 이 디테일 놓치면 큰일 날 뻔했어요.
준**맘
저희 집도 9년 차인데 바닥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보양만 잘해도 훨씬 깨끗하게 공사 끝나더라고요.
자*왕
60장이면 양이 꽤 되는데 옮기느라 고생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