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지문이랑 정맥 사이에서 일주일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현***러
작성일: 2026-06-02
올리모델링하면서 현관문 도어락도 같이 바꾸려고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다들 편하다고 하는 지문 인식 모델만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설치 기사님이랑 상담하면서 손바닥 정맥 인식 방식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보안도 더 좋다길래 고민하다가 결국 솔리티 P6100-V 모델로 마음을 굳혔어요. 본체랑 설치비에 비디오폰 연동까지 하니까 40만 원 정도 들었는데, 현관문 하나에 이 정도면 오래 쓸 거니까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였네요.
한 가지 신경 썼던 건 문 필름 작업이랑 순서였어요. 기사님께 미리 물어보니까 새 도어락 사이즈가 기존보다 작으면 필름 작업 전에 먼저 달아야 자국이 안 남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사이즈 확인하고 필름 다 끝난 다음에 설치했어요.
다만 며칠 동안은 손바닥 위치랑 각도가 안 맞아서 인식이 잘 안 돼서 좀 답답하긴 했어요. 센서 정중앙에 맞춰서 손바닥 전체를 올려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쓰다 보니까 손이 알아서 위치를 찾아가긴 하는데, 초반에는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도***저
저도 정맥 인식 쓰는데 처음엔 진짜 헛손질 많이 했어요. 각도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 현**고
맞아요. 저도 처음에는 계속 헛손질해서 당황했네요 ㅎㅎ
인***보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었겠어요. 그래도 보안 생각하면 정답인 것 같아요.
문***가
필름 작업할 때 도어락 사이즈 미리 체크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낭패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