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공사하려다 천장까지 뜯게 된 예산 초과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관***인
작성일: 2026-05-21
처음에는 누수 때문에 바닥 방통이랑 냉온수관 공사만 계획했거든요. 바닥 높이가 달라지면 문짝도 바꿔야 한다길래 30년 된 문들도 같이 교체하기로 마음먹었고요. 원래는 다운라이트 같은 조명은 비용 때문에 포기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주방이랑 방 하나 천장이 너무 휘어 있더라고요. 석고보드 상태가 안 좋아서 거실 평탄화 작업까지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결국 천장 철거 범위가 넓어지면서 나머지 방들도 다 손대기로 결정했죠. 공사 범위가 예상보다 커지니까 예산도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더라고ty더라고요.
천장 공사를 크게 하게 되니까 우물 천장이나 간접 조명까지 욕심이 생겨서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전기 반장님 오시기 전까지 다운라이트 종류랑 위치를 다 정해야 하는데, 전등 회사는 왜 이렇게 많은지 하나하나 공부하느라 밤을 꼬박 새웠네요. 결국은 너무 비싼 브랜드보다는 대중적이고 무난한 제품 위주로 찾아보고 있어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처음엔 바닥만 하려고 했는데 뜯어보니 천장까지 일이 커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관***인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많네요.
조**후
다운라이트 고를 때 확산형이랑 집중형 차이가 은근 커서 고민되더라고요.
공***집
문짝 교체까지 하시면 비용이 꽤 나가겠어요. 힘내세요!
인***무
우물천장 작업하면 우물 안쪽 조명도 같이 신경 쓰셔야 할 거예요.
꼼***사
전기 작업할 때 배선 여유 있게 해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집***중
저도 처음엔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결국 다 뜯어고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