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정하다가 주방 가구 톤까지 꼬여버린 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광***비
작성일: 2026-05-20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 들어오면서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으로 맞추려고 계획 중이에요. 목공 들어가기 전이라 사장님이랑 계속 협의하고 있는데, 필름 색상 정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저희 부부가 상의해서 영림 발렌무디 화이트(PX-450) 제품으로 가기로 마음은 모았거든요. 근데 문제는 기존 주방 하부장이랑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가 너무 고민이에요. 지금 상태로는 색감이 너무 따로 노는 느낌이라서요.
주방 가구 스타일을 아예 새로 맞출지, 아니면 기존 색상이랑 어우러지게 필름을 다시 고민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혹시 비슷한 톤으로 가구 구성해 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조합이 괜찮았는지 궁금해요.
댓글 5개
베***버
저도 필름 고를 때 하부장이랑 색상 안 맞아서 며칠 밤샜거든요. 결국 하부장도 같이 필름 작업하는 쪽으로 갔어요.
↳ 광***비
하부장까지 필름 붙이면 비용이 좀 더 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톤 맞추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우***트
발렌무디 화이트가 깔끔하긴 한데, 주방 가구 도어 재질까지 신경 써야 톤이 안 깨지더라고요.
인***무
저는 하부장은 아예 진한 색으로 가서 포인트 줬는데, 베이지 톤이면 일체감 있게 가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공***집
필름 샘플북만 보고 결정하면 나중에 현장에서 색감 다르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