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도어 소재 고민하다 결국 스톤포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30
주방 가구 맞춤 제작하면서 도어 소재 때문에 한참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페인트 느낌 나는 매끈한 화이트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요즘 유행하는 거친 질감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한솔 스톤포그로 결정했는데, 이게 일반적인 PET 소재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LPM 합판이라 표면이 엄청 단단해서 스크래치 걱정은 덜었는데, 대신 보호 필름이 따로 없어서 공사할 때 진짜 조심조심 다뤄야 했어요.
제작할 때 엣지 마감도 신경 많이 썼어요. 스톤포그는 딱 맞는 엣지 찾기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레하우 스톤010 엣지를 썼는데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서 다행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재단할 때 다이아 톱날로 작업해야 퀄리티가 일정하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가구 업체랑 소통할 때 이 부분 꼭 체크해 보길 잘한 것 같아요.
댓글 10개
그***아
저도 스톤 계열 고민 중인데 질감이 진짜 궁금하네요. 거친 느낌이 많이 나나요?
↳ 주***록
완전 매끈한 건 아니고 약간 디아망 벽지처럼 입자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은근히 고급스러워요.
화***아
LPM은 진짜 튼튼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찍힘에 강해서 좋았어요.
가**이
엣지 맞추는 게 진짜 일이죠. 레하우 엣지 잘 고르셨네요.
↳ 주***록
맞아요. 짝 맞는 거 찾느라 업체랑 연락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공***집
저도 스톤포그 보고 있는데 MDF랑 PB 중에 고민이에요. 차이가 큰가요?
↳ 주***록
저는 용도에 맞춰서 주문 제작했는데, 아무래도 무게나 내구성 차이는 있을 것 같아요.
미***프
스톤 느낌 도어 진짜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탐나네요.
인***보
재단할 때 톱날 자국 남을까 봐 걱정되네요. 조심히 작업해야겠어요.
꼼***사
엣지 부분 마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잘 확인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