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벽지 고르다가 너무 하얀 건 피하려고 애썼던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아
작성일: 2026-05-08
이사 준비하면서 벽지 색상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저는 무조건 깔끔한 화이트가 좋아서 그냥 쌩하얀 걸로 할까 싶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너무 하얗기만 하면 집이 좀 차갑고 휑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매장 방문해서 샘플북 한참 뒤졌어요. 사장님께 너무 하얗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화사한 느낌을 찾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중간 지점의 톤을 추천해주셨는데, 그게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었어요. 결국 로하스 8ty456-1 품번으로 결정했네요.
하루 만에 도배 작업 다 끝났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까 제가 딱 원하던 따뜻함이 살짝 섞인 화이트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자재 고를 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중간 톤을 찾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6개
베***버
저도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약간 크림 섞인 걸로 했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도***중
로하스 제품 저도 봤었는데 진짜 괜찮더라고요. 혹시 시공할 때 벽면 평탄화 작업도 같이 진행하셨나요?
↳ 화***아
저는 별도로 말씀은 안 드렸는데, 다행히 반장님이 알아서 깔끔하게 잘 잡아주셨어요.
이***생
샘플북 볼 때 조명 차이 때문에 헷온 적 사장님 추천받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하더라고요.
우***아
저는 완전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가구랑 안 어울려서 속상했거든요. 중간 톤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집***무
품번 적어두니까 나중에 저도 참고하기 좋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