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옵션 없이 반셀프로 진행하며 바꾼 것들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신***자
작성일: 2026-06-04
신축 입주하면서 기본 옵션을 거의 안 선택했거든요. 그래서 현관 창고나 주방 팬트리 같은 곳에 문짝이 아예 없는 상태였어요. 처음엔 그냥 쓸까 싶었는데, 나중에 짐 쌓이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아예 문짝도 새로 만들고 냉장고장이나 홈바장도 맞춤으로 새로 짜 넣기로 결정했어요.
벽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제일 신경 쓰였는데, 거실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하고 걸레받이는 영림 S2가 나오는 제품으로 골랐어요. 안방 드레스룸은 좀 더 따뜻한 느낌 주고 싶어서 회벽 크림으로 했고요. 필름 색상도 전기나 목공 반장님이 추천해주신 걸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집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다행이었어요.
안방 화장실 문은 기존 문을 떼어내고 슬라이딩 문으로 교체했는데, 공간도 덜 차지하고 나름대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드레스룸에 아치형 문을 넣는 건 요즘 유행이라 고민이 좀 됐지만, 저는 나중에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밀레도어에서 중문이랑 같이 진행했어요. 살다 보니 짐 없는 상태가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댓글 6개
화***릭
저도 거실은 무조건 회벽 느낌으로 가고 싶어서 디아망 보고 있었는데, 확실히 필름이랑 같이 맞추니까 깔끔하겠어요.
↳ 신***자
네, 저도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려고 샘플북 한참 뒤졌거든요. 톤이 비슷해야 집이 넓어 보여요.
수*왕
팬트리 문짝 없으면 나중에 물건 채워넣을 때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맞춤으로 제작했어요.
아***아
아치형 문 진짜 예쁘죠.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저도 꼭 넣어보고 싶네요.
미***프
안 그래도 팬트리 문 없으면 먼지 쌓이는 게 걱정인데,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집***중
슬라이딩 도어 설치하신 건가요? 문 넓이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